이번 시간에는 대한민국에서 윈도우 없이 살아가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가상머신(Virtual Machine, 컴퓨터 안에 가상의 컴퓨터 한개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을 깔아야 좋은데 대표저인 무료 가상머신인 virtualbox를 설치할 것이다.(기본적으로 vmware가 리눅스에서 호환이 안되는 것으로 안다)

우선 virtualbox를 까는 방법도 2가지가 있는데, 2가지 방법 다 소개하겠다.

1. virtualbox 홈페이지에서 패키지 다운받아 설치하기

2.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하기(추천)

개인적으로 2번 방법을 추천하는데, virtualbox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파일이 더 최신버전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상 virtualbox 홈페이지에서 설치하면 복잡하고, 오류도 잘 난다. 작성일 기준, virtualbox에 올라와 있는 버전이 5.0.10이고,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올라와 있는 버전은 5.0.4이다. 사진을 보며 virtualbox를 설치하고 더불어 윈도우xp도 설치해보자. 참고로 여기서는 virtualbox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설치할 때 나타나는 버그에 대한 해결책(libvpx1)문제도 해결 할 것이다.

virtualbox를 우분투에 설치하는 방법(1) - virtualbox 홈페이지에서 패키지 다운받아 설치하기

우선 virtualbox 다운로드 홈페이지(https://www.virtualbox.org/wiki/Linux_Downloads)에 가서 자신의 우분투 버전과 32비트/64비트 구분해서 다운받으면 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우부투 15.10 64비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Ubuntu 15.10의 AMD64버전을 다운로드하겠다.

다운받은 다음에 실행해서 설치하면 된다. 그런데, 이런 오류가 뜬다.

패키지 관계가 불충분하단다.(libvpx1) 그래서 구글링 해봤더니 이런 링크가 떴다.http://www.linuxandubuntu.com/home/solved-virtualbox-is-not-installing-in-ubuntu-1510-due-to-missing-dependency-libvpx1여기에서 말하기를 libvpx1패키지가 virtualbox에서 필요한데, 이게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뜨는 것이란다. 조금 밑으로 스크롤을 내리면, How to solve ~~ 항목에 For 32-bit 와 For 64-bit로 나누어 다운로드 버튼이 있는데 32비트는 32비트용을 64비트는 64비트용을 설치하면 되겠다. 필자는 계속 말했듯이 64비트를 쓰기 때문에 64비트 버전을 다운로드 하겠다.

파일 저장하고 실행하면 설치할 수 있는 창이 뜬다. 설치 버튼 누른 후 설치 한 다음 다시 virtualbox 파일 다운받은 것을 열어 보니 설치 버튼이 활성화되었다! 설치하고 virtualbox 열어주면 되겠다.


virtualbox를 우분투에 설치하는 방법(2) -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하기 (추천)

매우 간단하다. 그냥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virtualbox를 검색하고 설치하면 된다.

설치 후 windows xp 설치하기

솔직히 windows에서 우분투를 virtualbox에서 설치하는 방법들은 아주 많이 나와있는데 이 반대인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별로 없어서 쓴다. 윈도우에서 우분투 가상머신 만드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전에 windows xp를 깔아본 적이 있다면 더 수월하다. 우선 virtualbox를 열면 이런 화면이 보인다.

여기서 새로 만들기를 누르자. 그러면 이런 화면이 뜬다.

여기서 이름은 알아서 짓고 버전은 필자의 경우 windows xp를 깔 것이니 windows xp로 바꾸고 다음을 누른다.

그러면 이러한 화면이 뜨는데 192MB가 추천이고 그렇게 세팅되어 있지만 본인의 램(RAM, 메모리)가 그리 후달리지 않는다면 1024MB(1기가)정도는 투자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만들기 누르면 된다.

다음 누르고

다음 누르고

하드 크기 조정해서 만들면 되는데 우리나라에서 윈도우 쓸 일이 많아 20기가로 설정 할 것이다(나중에 VBoxmanage 명령어 통해서 크기 조정할 수 있지만 복잡해서 그냥 먼저 크게 잡는게 좋다. 하드는 보통 넉넉하니까요. 설정 후 만들기 버튼 누르면 된다.

자 그럼 메인화면에 이 화면과 같이 windows xp 가상 컴퓨터가 생긴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설정해야 할 것이 아직 남아 있다.

여기서 설정 버튼을 누르고 저장소 탭에 가면 이렇게 뜬다.

저기서 비어 있음이라고 적혀있는 cd모양 클릭하면, 이렇게 뜬다.

저기서 cd모양에 아래로 화살표 되있는 것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뜬다.

여기서 가상 광학 디스크 파일 선택을 눌러주면 iso 파일을 선택할 수 있다(windows xp의 iso파일은 알아서 구하길......)

열기 눌러주면 다시 원하면으로 돌아오고 확인 눌러주면 처음 화면으로 돌아온다. 그럼 이제 시작을 누르면 windows xp 설치가 시작된다.

엔터 눌르세요

F8누르고 이 화면에서 엔터 누른다.

파티션 설정하는 건데 C눌러서 파티션 만든 다음 엔터 누르자

엔터

이제 인내의 시간을 거치고 또 거치다 보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다음 눌러주자.

이름과 소속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입력 후 다음

cd키도 자기가 알아서 넣고 다음 눌러주자.

다음 눌러주고

다음 누르고

다음

다음

확인을 눌러주자

그럼 아주 올~드한 사운드와 함께 어떤 화면이 뜬다. 다음을 누르자.

나는 나중에 업데이트 설정을 바꿀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알림 누르고 다음을 눌렀다.

다음

아니요 선택 후 다음

사용자 이름 정하고 다음

마침

익숙한 화면이 떴다.

원래 windows xp 가상머신에서 깔아야 할 프로그램들 목록도 같이 소개하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에 소개하려고 한다.(역시 두개로 나눴어야 했어 ㅜㅜ)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이번 글에서는 인터넷 환경에서 가히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플래시 설치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여기서는 최신 플래시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 크롬 설치 방법도 소개할 것이다. 우선 이 표를 보자.

출처(https://www.adobe.com/kr/software/flash/about/) 이 표는 어도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데 각 플랫폼 별로 최신 버전을 나타내는 것이다. 리눅스 항목을 보면 파이어폭스와 크롬(혹은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로 나뉘어있는데 파이어폭스는 2017년까지 보안업데이트만 제공하고 크롬은 구글에서 최신 버전을 계속 제공해 주고 있다.

1.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구버전을 파이어폭스와 함께 쓴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크롬보다 파이어폭스가 탭이 많을 때의 메모리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파이어폭스를 좋아해서이기도 하다.

2. 크롬이나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를 깔아서 구글에서 재공해주는 내장 플래시를 사용한다.

이 방법도 내가 현재 사용중인데 아무래도 최신버전을 사용하다 보니까 훨씬 안정감 있게 플래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고, 유튜브 동영상 html5지원이나 구글 번역 내장도 마음에 드는 기능들 중 하나이다.

3. 오픈소스 계열 플래시 사용하기

가장 하드코어한 방법인데, 왜냐하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랑 100% 호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플래시가 어도비가 소유한 독점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분투를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다운로드 링크라도 적어놓겠다.

우선 1번은 그 안에서도 두가지 방법(사실 터미널로 설치하는 방법까지 세가지인데 이 방법은 너무 어렵다)이 있는데 내가 추천하는 방식인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다운받는 방법만 설명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참고로 어도비 홈페이지에서 설치하는 방식이다.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소핑백에 A같은거 써져있는)를 실행한 후 검색창에 flash라고 치면 어도비 플래시 플러그인이 나온다.

나는 현재 설치된 상태이기 때문에 오른쪽에 제거 버튼이 있지만, 설치하지 않은 분들은 저 자리에 설치 버튼이 위치해 있고, 설치 버튼을 누른 다음 사용자 암호를 입력한 뒤에 설치가 되면 플래시를 이용할 수 있다.

2번은 크롬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를 이용하는 방법인데, 간혹 가다 특히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크롬도 이 안에 속함) 내장 플래시를 이용시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서 나는 1번과 2번을 둘 다 하길 권한다. 각설하고, 설치하는 방법만 말하겠다. 우선 크롬의 경우에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안올라와 있어서 크롬 다운로드 홈페이지인 https://www.google.com/chrome에 들어가야 한다. 우분투 환경에서 접속하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잘 보면 Debian/Ubuntu/Fedora/openSUSE라고 쓰여 있다. 이렇게 뜨면 잘 접속한 것이다. 중앙에 있는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한다.

그러면 이러한 화면이 뜨는데 필자는 64비트 우분투 15.10을 깔았기 때문에 64 bit .deb를 선택 후 다운로드 하였지만, 만약 컴퓨터가 32비트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면, 32 bit .deb를 다운받아야 한다. 참고로 Fedora와 openSUSE는 리눅스 배포판 중 다른 계열인 레드햇 계열이다.(우분투는 데비안 계열) 어쨋든, 선택한 다음 동의 및 설치를 누르면 다운로드 창이 뜨고 저장 버튼을 누르면 다운로드를 약 15초정도 받게 된다. 이 파일을 더블클릭하여 실행하면,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가 뜨는데 여기에서도 아까와 같이 설치 버튼을 눌러주면 된다.

크롬도 필자는 이미 설치를 해 놓아서 설치 과정을 보여줄 수는 없지만,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설치하는 것이라 매우 편하여서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깔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크롬은 허드에 chrome을 검색하여 google chrome을 눌러 실행하거나

alt+f2를 눌러서 google-chrome-stable을 입력하여 실행해도 된다.

사실 크롬을 굳이 설치하기 싫은 사람들은 크로미움을 설치해도 된다.(똑같이 내장 플래시 + 번역 기능 이용 가능하다) 크로미움은 좋은게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검색만으로 설치,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 chromium을 치면 Chromium 웹브라우저라고 적혀 있는 항목이 보이는데 이 것을 설치하면 된다.

3. 오픈소스 계열 플래시 이용하기

이 방법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별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에 매우 어렵고 플래시가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필자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계열 플래시를 소개만 하겠다.

1.Gnash(https://www.gnu.org/software/gnash/)-자유 소프트웨어 재단(FSF)에서 밀어주는 프로젝트이다.

2.Lightspark(http://lightspark.github.io/)-LLVM을 사용한다.

3.Shumway(http://mozilla.github.io/shumway/)-파이어폭스를 개발하는 모질라에서 개발하는 프로젝트로 순수하게 HTML5 기술로 swf파일을 재생하는 것이 목표이다. 필자의 의견으로는 세개의 웹사이트를 다 들어가서 다운로드 방법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쪽이 가장 쉬운 편이다.

여기까지 우분투 15.10에서 플래시 설치 방법들을 올린다.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하루빨리 오픈소스 계열 플래시의 성능과 안정성, 편의성이 높아져서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큼 발전했으면 좋겠다.

지난 (1)편에 이어서 (2)편으로 왔다. 우분투 기본 저장소도 바꿨으니 이제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우분투 설치 중에 인터넷을 연결해서 다운로드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당신의 우분투는 아마도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가 안된 상태일 것이다.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는 다음 두 명령어로 쉽게 할 수 있다 (터미널 열어서 입력하면 된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이게 끝이다. 물론, 이 것은 설치 직후 뿐만 아니라 우분투를 사용하면서 정기적으로 하는 것이 좋은 것이,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는 수시로 진행되고, 업데이트나 업그레이드를 진행 시에는 기능 향상, 안정화, 보안 업데이트 등 중요하거나 도움이 되는 업데이트들이 많으므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 명령어들은 정기적으로 입력해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

우분투를 처음 깔고 나서 이 명령어를 입력하면 대게 설치해야 할 업데이트들이 많아서 시간이 인터넷 환경마다 다르겠지만 필자 작성일 기준 두 개 명령어 합쳐서 약 10분 정도 걸렸다.

덧붙여서 말하면, 국내에서 우분투를 사용하기란 아주 어려운 환경이다. 정부에서부터 기관에 이르기까지 쓰는 activex 또는 .exe파일 필수 설치, 윈도우 중심 사회 등 여러가지 힘든 점 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측면에서 말하자면, 스팀이 우분투에서 지원되서 할 수 있는 양질의 게임이 많아졌지만, 스팀 안에서도 우분투가 지원되지 않는 게임이 많고, 그 밖의 게임들이나 게임 플랫폼(월탱, 롤, 오리진 등)들도 우분투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ATi의 경우 리눅스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아 최신 그래픽카드를 가졌더라도 거의 옛날 그래픽카드의 성능밖에 제공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우분투를 쓰기로 결정하신 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어려운 점이 많더라도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이겨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번에 우분투 15.10 설치기를 올렸었는데 지난 글에서도 말했듯이 다른 분들의 블로그들에 가면 유수의 우분투 설치 관련 포스팅들이 있고(파티션 설정 방법 나와있는 것들도 많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잘 설명해 놨다고 생각하므로 설치 방법은 생략하고 설치 후 해야하는 것들을 적는다.(순서대로 하길 바라면서)

1. 업데이트 서버(정확히 말하면 우분투 기본 저장소) 바꾸기

우분투 설치시에 설치 중 인터넷을 연결해서 다운로드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옵션을 선택하지 않았으면 빨리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를 인터넷을 연결하고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우분투 기본 저장소(repository)설정을 바꿔야 한다.(바꾸지 않아도 되지만 업데이트가 느리다) 이 방법도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기는 한데, 거의 다 vi를 이용한 것이라 초보자가 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gedit을 이용하려고 한다(윈도우로 치면 메모장(notepad)로 생각하면 된다.)

우선 터미널(허드에 terminal 이라고 치거나 단축기 ctrl+alt+T 누르면 된다)(터미널 단축키는 기본적으로 외워두는 것이 지금이나 나중이나 도움이 많이 되니 꼭 외워두기를 권한다)을 열고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를 치면

[sudo] password for (사용자 이름 필자의 경우에는 ray) :

가 뜨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계정의 암호(설치시에 설정)를 입력하면


이러한 창이 뜬다. 여기서 검색(S)을 누르고 바꾸기를 누르면

이렇게 뜨는데 검색할 문자열과 바꿀 문자열에 각각

kr.archive.ubuntu.com  <- 검색할 문자열

ftp.daum.net  <- 바꿀 문자열

을 쳐주고 모두 바꾸기를 누르고 닫기를 누른 다음 저장을 누르고 창과 터미널을 끄면 업데이트 서버가 바뀌게 된다.

컴퓨터도 느려지고, 네트워크 설정도 이상해지고 파티션 설정도 잘못해놔서 컴퓨터가 난리가 아니었기 때문에 이번에 우분투 15.10으로 한번 포맷했습니다.

우분투 설치하는 법은 다른 분들의 블로그에 많이 나와있는데요 장단점 소개하겠습니다.

장점

1. 기본 입력기가 fcitx로 되있다. 기존 ibus입력기에서는 마지막 글자 입력후 다른 텍스트 입력창을 누르면 그 텍스트 입력창에 마지막 글자가 복사되는 현상이 있었는데요 이 점에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별도 설정 없이 한/영키로 한글과 영어 변환이 가능합니다.

2. 터미널이 보기 좋게 바뀌었습니다. 터미널 써보니까 제 컴퓨터 이름이 초록색으로 나오더군요.

단점

1. 기본 입력기가 fcitx로 되있다. ibus에서 나타나는 버그는 거의 없는 듯 하지만 여기도 특유의 버그들이 많습니다. 특히 한영키 누른 뒤 타자를 바로 치면 메뉴창이 떠서 진짜 귀찮습니다.

2. 한영키 누를시에 허드가 나오는 심각한 버그가 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 이문제는 시스템 설정-> 키보드 -> 바로가기 -> 실행 아이콘 -> 허드를 표시할 키를 사용안함(백스페이스키)누르시면 됩니다.

3. 한글 표시가 많이 퇴화했다. 어떻게 된게 전 버전인 15.04에서 안나타났던 한글 표기 오류가 이번에 나타났다. 게다가 기본 파이어폭스도 영문 버전이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업그레이드(sudo apt-get upgrade)치면 해결되는 것 확인




장단점은 이 정도 쯤 되는 것 같다. 그래도 옛날보다 우분투 한글화 및 한국에서 우분투 쓰기가 많이 수월해졌다.

그 래도 아직 갈 길은 멀다. 솔직히 우분투만 쓰고서 우리나라 전자금융을 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말이다(가상머신은 기본......, 근데 가상머신을 차단하거나 가상 키보드 필수로 만드는 일이 잦다 요즘은......) 또, 우분투 및 다른 리눅스에서 지원 중단 된 플래시(보안업데이트만 2017년까지 제공)를 많이 쓰는 것도 그렇다(티스토리에 사진올리려고 하니까 플래시 깔라고 하네......)(크로미움이나 크롬 깔면 크롬 내장 플래시를 쓸 수 있는데, 유튜브 동영상이나 다른 플래시 기반 게임 등 플래시 기반 콘텐츠를 볼 때 크롬 쓰는게 훨씬 안정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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